월간 이촌동 11월-2호_미스터무시팡.

 

어두운 와인가게가 사라진 점보상가자리에 미스터 무시팡.이라는 가게가 생겼습니다. 무시팡.을 한국어로 하면 찐 빵. 이란 뜻인데요. 그러니 미스터 무시팡은 찐 빵 아저씨 ,찐 빵 오빠 쯤이 되겠군요. 겨울이면 편의점 앞에서 우리를 유혹하는 하이얀 찐 빵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생긴 것은 컵케이크 모양에 다양한 색깔의 수 많은 가짓수를 판매 하는데요.

 

저는 우선 딸기 화이트 초코라는 무시팡을 먹어 보았습니다.

저칼로리 웰빙 건강하고 신선한 자연주의 제철 식재료 디저트라는데

문제는 이거예요.

맛이 없어요.

(저한테는요)

 

月刊二村洞 11-2月 号_ムシパングへん

 

2011.11-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