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지난 3월 21일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피해를 위로하는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늘 솔직하게 마음을 똑바로 전하는 한국인다운 간결한 문장입니다.

 

町中にこのたび東日本太平洋大震災の被災を慰めるプランカードが掲げられました。

いつも正直に心をまっすぐ伝える韓国人らしい簡潔な文章です。

 

한가람아파트 앞, 또 하나의 프랜카드

ハンがラムアパート前のまた一つのプレカド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대답이 돌아와 있었습니다:)

ちかよってよく見ると返事が帰って来ていました。

이촌동사람들 역시 귀엽군요.

二村洞人やっぱりカワイイです。

 

저 역시 이번 동일본 태평양 지진의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슬픔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정말로 작은 목소리겠지만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주세요.

私も この度、東日本太平洋沖地震の被害にあわれた皆様に心よりお見舞い申し上げます。悲しみを隠しきれません。 本当に小さな声だが応援しています。恥ずかしくて直接言えなかったです。

がんばってね。

 

2011.03-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