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이촌동 8월호_라이벌의 이해편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워터파크로 변해버린 이촌동을 순찰.구경.두리번.하지 못하고 침대 위에서 얼음조각을 입안에 굴려 녹여 먹으며 월간 이촌동의 라이벌 매거진 두 종류를 탐구하였습니다. 이들은 잊을 만 하면 한번씩 아파트 입구에 배포되고 모든 집에 한 권씩은 있다는 그 명성다운 무시무시한 영향력의 매거진이었습니다. 그래픽이 후지든 이미지 해상도가 몇이든 레이아웃 디자인이 어찌되든 지면 한 페이지를 모두 고객님들의 광고로 할애하는 상업성과 표지디자인의 과감함 측면에서 한 수 배웠습니다. 특히, <장터>의 올칼라 프린트가 부러워서 조금 울었습니다. 초심을 잃은듯한 <장터>보다는 네이밍과 디자인 모두 레트로한 <물가정보>에 질투를 느낍니다. 월간이촌동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月刊二村洞 8月 号_ライバルの 理解へん

 

雨があまりにも多く降ってウォーターパークに変わってしまった二村洞を巡察.見物.きょろきょろできなくてベッドの上で氷片を口の内に転がして溶かして食べながら月刊二村洞のライバルマガジン二つの種類を探求しました。これらは忘れると一度ずつアパート入口に配布されて皆さんの家に一冊ずつはあるというその名声らしい凄まじい影響力のマガジンでありました。グラフィックがむちゃくちゃでイメージ解像度が何でもレイアウトデザインがどうしても紙面一ページを全部お客様たちの広告で満たす商業性と表紙デザインの果敢な側面でいっしゅ学びました。特に, <市場>のオールカラープリントがうらやましいくて少し泣きました。それでも初審を失ったような <市場>よりはネーミングとデザイン全部レトロした <物価情報>に妬みを感じます。月刊二村洞もっとガンバリマス。

 

2011.0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