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이촌동 9월호_선데이 칼라링

 

게으르지만 햇빛이 쨍한 일요일 아침에는 동네산책을 나섭니(나서려고 노력합니)다.

일요일이 주는 여유로움 때문인지 아침이라 의도치 않은 뇌의 활성화가 평소에는 의식하지 못했던 색깔의 조합을 발견해 내기도 합니다.

서울의 여느 동네처럼 아파트 뺵뺵한 평범한 곳이지만 일요일 아침에는 좀 달라요. :-)

월간 이촌동 많이 늦어서 미안합니다.

늦어도 꼭 할 거예요.

 

月刊二村洞 9月 号_サンデー カラーリング へん

 

2011.0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