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10

기축년 신년김영신닷컴 새벽조회

나는 김영신닷컴에 책임감을 느낀다. 물론 책임감 때문에 존재하는건 아니다. 결국 김영신닷컴은 나를 위한, 내가 기억하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 '청춘최고' 정신의 기록이기때문에.

근데 요새 08년 부터 가끔 뭐가뭔지 모르게 될때가 있는데

그래도 김영신닷컴은 작은공간이니까.

검찰에서 영장실질심사받을 짓은 안하는 곳이니까

흉한건 작게보는게 나을것 같아 썸네일이미지로 준비하는 친절한.곳이니까. 이메일에 매일매일 옷입은 사진을 올려주세요.라고

수능망친 고3학생에게 메일이 왔는데 내가 잠시 아 그래볼까 생각을 했던거다. 하지만 교육적이지않으니 그건 안될 것 같아요.

요구가 있고 그것에 응대하는 방향으로 김영신닷컴2.0이 진화해야하는걸까.원래 김영신닷컴은1.0-1.5정도에서 끝인건데, 불완전하게

이런책임감을느껴 사람들을망친? :) 미안.

뭐든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원하는거지? 나는 내 기록을 원하고

그사이에서 절충해 김영신닷컴1.7정도로. 원하는게 있으면 가끔은 들어주는 친절한 김영신닷컴.으로 일단은

횡설수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