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29

긴휴가의 직장인 갱과 방학중인 대학원생 스이언니와 당연히 '배구'보러 올림픽공원에 다녀왔다. 깨닫고나니 갱이랑 찍은사진이 없다! 갱이랑은 토요일일요일 많이 찍어야지.

오늘은 항공팬들끼리 오붓한 관람. 현대팬들은 문자로 신경을 샥샥 긁어주셨음. 오늘 항공이 지긴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고 졌으니까 토닥토닥해주고 싶어서 경기 안뛴 선수를 토닥토닥 해주고 왔다.

중앙선만큼 빨리 안오는 5호선 올림픽공원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며 사진을. 학민이가 무릎구부려주는거 따라하고있다. 현대의 임시형선수 다친거같은데 큰부상 아니길. 제발 아무도 다치지말아줘.다쳐도 무릎만 살짝 까져줘. 난 심장약한 배구팬이라 못견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