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202

 

배구는 서울에 연고팀이 없어서 서울경기가 없는데. V리그 4라운드만 유일하게 서울에서 중립경기가 있지 근데 그 중립경기가 2월2일 끝났다. 이날 빅경기는 없었지만 현대캐피탈을 뺀 프로팀경기가 다 있어서 종합선물세트같은느낌으로 다녀왔지. 경기가 다끝나고 뭔가 아쉬워 선수들도 관객들도 다빠져나간 코트를 자꾸 뒤돌아 봤어. 저기 네트를 정리하고 계신 방신봉아저씨도 보인다.그리고 문제의 연합뉴스 기자들도 보인다. 오늘 항공은 한전과 붙어서 상무전때 삼성에 계신 우리 아부지 두분을 맘편히 응원했다. 아 삼성도 이겼고 항공도 이겼고 학민이가 수훈선수. 인터뷰때 학민이가 우리 산수 잘했다그랬다더라. 산수 좋은 산수가 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