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227

 

오늘 말한마디 잘못했다가 세영이에게 끌려나가서 정신교육을 좀 받고 남주랑 통화도하고 얼떨결에 신촌에 있던 희연이도 와서 결국

3월이 가기전에 다 만나고 얘기하고.

알차게 보낸 금요일저녁 6시간반.

세영이랑은 DIA에서 샹그릴라 희연이랑은 비닐에서 깔루아밀크등등. 얘네랑은 그냥 못본동안 있었던 얘기하고 늘 같은얘기하고 이젠 미래얘기도 좀 진지하게하고. 비닐 음악이 너무좋아서 시간가는줄모르고 수다떨다가 급하게 헤어졌다.

다음주에 컵케이크 먹으러 오렴. 다음주는 벌써 3월. 세영아 너에겐 봄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