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306

 

목요일밤에(어제) 지구별에게 전화왔는데 제때 못받고 용무를 밝히라고 문자를 보내니 연락이 없길래 내일 학교가는데 들리라고 연락했더니 중도에서 책보는데 연락이 와서 학교에서 내려와서 만났다. 지구는 늘 새로운곳을 원하고 나는 노트북을 써야해서 합정동까지 끌고갔다. 지구별가면 일을 하려했으나 도저히 못있겠어서 집이 가까운 구별과 나란히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같이왔다.

사진 찍어도 안준다고 삐죽대기에 그냥 올려버린다.

나너이메일주소모른다. 지구별 과는 늘 다양한 테마의 수다의 블랙홀. 지구별이 길에서 만난 나닮은 사람얘기에 하루종일 심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