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308

원래 끼리끼리놀고, 친구는 닮는건가.

가죽자켓, 스키니, 킬힐, 그리고 무엇보다 머엉-한 얼굴표정.

그냥

좋아서

미리 실토하는데 나 지난주 일요일이랑 위에옷 똑같이 입었다.

음그리고 화제를 급 전환해 난 오늘 심장마비를 경험했다:9

관용적인 표현이 아니라 진짜 심장이 아플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2심방2심실이 쫙쫙 쪼여지는데 진짜무섭더라.

이젠 뭐 진짜조심해야지.

이사진 키큰 김갱이 찍어서 우릴 난쟁이로 만들었다. 이러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