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312

 

카페오블리크가 사라지자 '솔직히' 마음의 안정을 찾을 카페가 없었는데 오늘 찾아냈다. 그 카페는 들킬 때까지 비밀로 붙인다.

암튼 그 마음에 드는 카페에 있다가 오빠들 와서 비너스키친에 가서 신기한 밥을 먹고 T12에 갔는데 딴 오빠들이 더와서 놀다가 신군이 동네까지 데려다줘서, 근데 내가 강변북로빠지는데 잘못말해줘서 한번 헤매고, 동네 커피빈문닫을때까지 커피 마시고 편의점에서 쵸콜렛 까지 받은 다음에 집에 귀가. 결국 오브젝트는 또 일기풍.

아. 오늘깨달았는데do오빠의 사진은 참 전위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