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319

 

삼월을 맞이해 무심꺼칠냉정박 모드에 돌입한 박선생님을 만나

오랫만에 감동의 떡볶이를 먹고 컵케이크와 바닐라쉐이크를먹고

박선생님은 다시 회사가고

죠언니와 나는 남아 크라제버거에서 맥주마시면서 이어폰 한쪽씩을 나눠끼고 '검정치마'를 들으며 스이언니를 기다리고있음.

 

스이언니를 만나서 죠언니는 빙구춤을 춰주었음.

난아이돌우산쓰고 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