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419

 

카쉬전보러갔다.

오랫만의 예술의전당. 낮엔 완전 여름이더라.

언니들 클림트전보러간다길래,부러워서 하지만 나는 클림트를 안좋아해서 죠언니와 카쉬전. 카쉬전 너무좋다.

스이언니가 슨두부를 쐈다. 맛있었다.

그리고 명동에가서 유니끌로를 구경하고 집에와서 좀 쉬다가 교회.

아 교회에서 영배를 봤다. 서로 너무 어색하게 나란히 기나긴교회 계단을 내려왔다. 잘보고있다고 말한마디 못하는 나야.

그리고 급 경일군과 홍대 요기에서 국수먹고 집에 다시귀가.

 

 

클림트전 보러가는 언니들.

 

나와 지요언니는 카쉬. 오드리헵번,사진으로도 그녀는 사람이 아님.

 

지금 보는 방향에서 좌 삼각머리 러셀 우 늙어보이니까 안경안쓴다고한 슈바이처.

 

얼마전 AA에서 티두개를 질러버린나에게는 그림의 떡UT티셔츠.

입술색이 딸기아이스크림과 같다며.

UT티사면주는 샤핑백.부럽다.

스이언니가 사준 슨두부. 배은망덕한 나는 크게외쳤다. 안돼에 차라리 술을사. 산다니까 괜히 부끄럽고 좋아서 그랬다. 나 그렇게 몰상식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