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517

 

이게 몇년만의 더블헤더!

그러나 우리는 2차전의 심수창 장원삼 선발경기만 보러갔다.

1차전은 이기드니

2차전은 졌다.

목동경기장은 참 아늑하니 좋드라.

외야에 관중석이 없고 목동아파트로 둘러쌓여 외야의 기류가 상승해 공이 플라이만 되도 후덜덜.

근데 이날의 하이라이트 조인성 투런 칠때 나 맥주사고있었다.

이런,

 

 

 

 

꺼꾸로들었다.

스카우터간지

 

 

이때까지는 반팔로도 괜찮았는데

이후,급추워졌다.(엘지트윈스수건이 따뜻해서 너무 만족스러운 표정의 김영신씨)

규민등장.두둥.

엘지의 소중한 2번과 3번, 하지만 어서 1번과 6번쯤으로 가시지요

 

혼을 실은 주루.

정신을 놓은 정씨크님.

야구장 치킨 맥주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