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522

 

학교축제.자우림언니가 온다길래,흐흐

오랫만에 캠퍼스에서 맥주마시고싶어서 희연과 하카다분코에서 라멘먹고 학교에들어갔다가 맥주사오니까 금방 자우림 와서 방방뛰었다. 홍대아가들 너무 질서정연하게 너무 조용하게 자우림을 경청하더라. 자우림은 클래식이 아니예요. 크라잉넛 왔던 축제가 언제였더라. 재밌었는데 원래 우리학교는 학교 정문에서도 자주 공연하고 그래서 좋았는데.

자우림은 4곡밖에 안부르고 가서 어디가서 맥주를 한잔더할까, 커피를 마실까 하다가 급m2를.

뭔가,기분은 좋아졌어. 김희연만나면 원래 기분좋아짐. 웃긴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