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524

세영과 급만나서 이태원가서, 테라스가좋은 라보카에서 나폴리?같은 이름의 파니니를 나눠먹고 (맛있어어ㅠ)

세영이앞에서 아니 늘 나는 카메라 앞에서 어색해하기때문에 근성의 포토그래퍼 세영과 헤어지고 나면 사진들이 수두룩하게 쏟아진다. 헤헤 사진찍히는거 어색해

프렌치프라이가 먹고싶은 세영과 뉴욕프라이가 먹고싶은 나를 위해 베이비기네스에서 생맥주한잔하며 감자튀김먹고 일요일끝.

근데 펍에서 야구틀어줘서 흘깃흘깃보는데 LG한화전 연장11회 정성훈타석에서 일본프로야구로 돌려버렸어 으앜 이승욥프 나왔으니까 봐준다.

역시 스포츠는 펍에서, 일본프로야구는 월요일에만 보는게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