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01

 

오늘 2달만에 다시 프라다 트랜스포머로 영화보러갔다.

아침11시 로이앤더슨감독의 You,the living이라는 스웨덴영화.

북유럽 특유의 뿌옇고 칙칙하지만 눅눅하지는 않고 건조한 색감이 맘에든다. 영화끝나고 정동길에서 맛있는 김밥먹고 ㅎㅎ

삼청동가서.너무오랫만의 삼청동이라 낯설고 세영이는 자꾸 텐션이 바닥을 칠려그래서 대충 근처 8step에 들어가서 비타민d합성.

세영이약속있어서가고 나는 혼자 삼청동을 산책하고 일민미술관 가서전시하나더보고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