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25 펜타포트

 

열심히해온 페스티벌인데 지산이랑 날짜가 겹치는 바람에 참 꼬였다. 그래도 펜타포트좋아. 음향도 무대도 지산보다 좋았다.

도착하니까 ESKIMO JOE가 나오더라. 노래만 알고있었는데 귀여운아저씨들이었다. 화이트데님에 키치한 베스트를 매치할 줄 아는 멋쟁이남반구 아저씨들.

다른사람들보다가 넥스트보고 데프톤스까지보고 집에오니 12시가 살짝 넘었더라. 끊임없이 일요일 지산의 오아시스가 보고싶었지만 사람그렇게 많으면 그냥 안가는게 나을듯. 어째 이틀동안 아는사람들은 한명도 못만났네. 다들 어디서 놀고있던거야? 아 어쨌든 25일 펜타포트의 베스트는 에스키모 조.

 

 

 

ESKIMO JOE 공연중

 

 

머리 완전 부시시한데?

 

 

 

이거 왠지 검정치마 같다. 후후 바가지머리. 이미지출처:펜타포트공식홈페이지

백바지에 베스트를 입는 멋쟁이 남반구 간지. ESKIMO JOE 이미지출처:펜타포트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