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07

 

엘두전 12차전이던가?

동기오빠들과 4월부터 야구보러 가자가자했는데 이래저래 약속이섞이고 한가할때는 엘지경기가 없고 그래서 드디어 다녀왔다.

질꺼같애서 재미없이 멍하니 보고있었는데 이겼다. ㅎㅎ

결국 스코어는 2대0 인데다가 존슨과 니코스키라는 나역시 생소한 선발투수진인데다가 정성훈도 안나오고 이진영도 안나오고해서

아마 축구팬인 신군은 재미없었을듯.

다음에 다시 재밌는 야구경기보러가요. 두산 SK전 같은거

 

 

지는날 이런 이벤트 했으면 보는사람 정말 짜증에더웠을듯.

자연스러운 애아빠와는 달리 어쩔줄 모르던 리대형군

아가들.그래도 이사람들이 엘지에서는 얼굴로 특1군이예요.웃어요.

 

내야꼭대기에서 사진을 내리찍어도 기럭지가 살아있네 부럽다.

자꾸 두산팬하려고해서 내가 중상모략중.

야구가 재미없는 맨유팬.

홀로 엘지팬

 

 

정성훈ㅠ9회에 수비하러 정말잠깐 교체투입.

온화한 성격의 엘리건.4강포기했더니 마음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