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28

 

오늘은 신군 대학원 졸업식. 아침에 억울한꿈꾸다가 늦게일어나서 갑자기 졸업식엔 무슨옷입어야되는지 몰라서 주춤하다가 오늘 이대도 졸업식이라 차막혀서 늦게갔는데 안늦었다. 헤헤

신군 조카인 지민이 사진으로만 보다 처음봤는데 너무귀여워어어

지민이가 나 잡고 안놔줘서 우리는 삼촌 사진찍는거 안중에도 없이 둘이 사진찍고 놀았다. 차가운 매력의 지민이는 절대 안웃어줌.

역시나 연대앞은 낯설어서 우리는 우리의 홈그라운드인 홍대로.낮술마시고 헤어졌음. 신군의 학교동기는 남자뿐. 너무 공대티 나.

신군 졸업축하드리고 다음에는 은찬이도 보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