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29

 

스히,여언니와 뚝섬수영장.

다좋았는데,8월말의 찬물샤워는 완전 극기훈련.

물구나무서기할때마다 아저씨들은 비웃었고

스히언니와 나는 앞으로 직진하지 못하고 계속 오른쪽으로 휜다.

수영후 먹는 컵라면은 맛있고

건대입구의 고기는 더 맛있었다.

 

 

 

이제와서 운동을 시작해봤자. 많이늦었다.

 

더듬이같은앞머리

우린아직배가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