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129

오늘의 일기:엘지트윈스의 팬으로 사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날씨: 정지훈, 무엇: 엘지트윈스 러브페스티벌이라는 팬행사

비가와도 완전추워도 7위로 시즌을 마감해도 그래도 좋다고.

잠실구장을 밟아 볼수 있는게 그저 신나서.

 

대형아 다음엔 말하고 쳐다봐죠. 부끄러워,ㅎㅎ

범준아 괜찮아요?

규민아 내가 하고싶었던 말은 군대언제가냐고 놀린게아냐.

모자도안쓰고 싸인하던 용택아저씨와 스타벅스커피와 함께한 메트로섹슈얼 정성훈님.

너무추웠는데 봉중근타석도 보고 심수창 적시타도 보고 결국 재밌었다. 가만있는데 막 배가불렀다. 내년4월까지 버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