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30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산책나온 아저씨.

집앞이고,공짜이고,커피는삼천원이고,조선백자를보면 마음이 안정되기때문에,그리고 사람들이없는곳을알고있기에 자주가게됐다.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에서 약탈해온 것도 없고 전쟁이 많이 나던 나라라 그런지 역사에 비해 남아있는 유물이 적어 국립박물관도 굉장히 간소한 편이지만, 그래서 갑자기 빅토리아앤알버트뮤지엄에 가고싶지만 그래도 조선백자를 보다보면, 텅빈 전시관에서 혼자 산수화를 보다보면 숨이 트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