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1

 

머나먼 경기도광주 촬영장에서 병원으로 바로 퇴근.

해가 밝을 때 퇴근하니 햇살에 기분이 좋아 미쳤다.

휠체어를 타고 2병동을 씽씽달린다.

동안이라 덜 창피하다.

우흐흐흐흐흐흐흐흐흐

난 밝은사람은아니지만 병원에서 환자복을 입지 않은사람은 밝기라도 해야한다.

 

 

난 늘 떨어진다.

제법 잘탄다. 물에 젖어도 되는 슬리퍼 어머니 소장품

킬힐신고 오래서있었더니 정말 휠체어를 탔어야했다.

아무래도 너무 좁다.

락 페스티벌도 아니고

으흐흐흐

저쪽으로!

아련아련 열매 먹은 김언니

아련아련 열매 먹은 김동생

언니는 동생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 따위 관심없다.

공포의 ICU. 중환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