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6-17

 

대학교동기들과 강원도 영월에 다녀왔씁니다.

대한민국에서 부산다음으로 좋아하는 강원도.

강릉만 갔는데, 영월은 처음..이라 생각했는데

고씨동굴은 가본적있네요.

청룡포에 무척 가고 싶었는데, 갔습니다.

동강은 상상이상으로 끝내주는 곳이더군요.

왜 이런 말투가 되는겁니까

 

 

신군의 집.별장.암튼,신군네.

집앞에 동강이 흐릅니다

크아

저 산길을 따라 올라가

두부전골을 먹습니다.

청룡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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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의유배지입니다.

소나무가 끝내줍니다.

쓰레빠와 와인

나무로 고기도 굽고

동강 막걸리도먹고

골뱅이타령을 하니 결국 골뱅이를무쳐줍니다.

맛있었는데, 너무 배가 불러서.

아침의 동강엔 안개가 자욱합니다.

할 일이 없어서 동강흐르는 소리 들으며 책.

갱갱

서울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