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4 의 일은 아니지만 오브젝트 열어놓고 아무것도 올리지 않는 것이 민망하여 얼마전의 한강 피크닉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원래 이날은 아침부터 밤까지 스케쥴이 꽉 차있었는데 늦잠으로 말미암아 말아먹었다. 연화에게 나 망했다고 하니 이태원에 오지 않겠나 했다. 하지만 나는 이미 의자를 들고 한강을 향하고 있었기에 네가 오지 않겠나? 했더니 친구와 함께 이촌동한강공원에 나타나 주었다. 두손 가득 타코벨의 음식을 들고 말이다. 약속없이 만나는일은 꽤나 즐거운 일이다.

 

 

 

 

 

우: 진저에일

좌: 사워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