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6

 

현충일. 바다에 가지 못했지만 약속없이 동네로 놀러온 지원언니를 살짝 만나고 냉면먹다 태극당 아이스크림 사가지고 온 스이언니를 만나고 ,프랑크프루트에 갔다가 하루만에 서울에 다시온 alex를 만나 홍대에서 밥을먹고 바에서 수다떨다가 택시태워 보내고 길을 건너자 마자 이촌동 자매둘을 만나서 소중한 동네 이자카야 니와에서 폭풍 생맥주후 귀가.

여기에 쓰기로 했던 그 명언이 생각이 안난다. 뭔가 책임 어쩌고 하는 얘기였는데. 어쩄든 친한사람 (거의) 다 만난 현충일. 이런게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