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2

 

장마북상전 긴급 야외피크닉이 소집되었습니다. 바다를 가자는 저의 얘기는 당연히 묵살되고 한강변의 난지 캠핑장으로 떠났습니다.

얏호!

처음엔 사람이 너무 많아, 초거대야외고깃집인 듯 해 당황했지만 이내 신나졌습니다.

 

 

단체사진으로 시작합니다. 예예예

마늘꼽는법 강의

나는 (고기를 잘 안먹어서) 언니들, (나를 위해) 닭가슴살 꼬치를 준비해갔습니다. 제 요리의 철학은,, 뭐든 예쁘게.

토요일엔 로코코, 일요일엔 난지캠핑장을 찾은 저 사람은 누구일까요

고기가 익지않아 공허한 눈빛을 고기에 보내는 여언니

우선 맥주로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사진

언니들

쏘쎄지도 구워요 흐흐

 

지효언니의 특제 보드카 커피

 

걸스카웃 언니의 파프리카 썰기 강좌

음악취향 참 똑같아서. 누구의 아이팟이든 아이폰이든..

호주다녀온 여언니가 와인을 꺼냈습니다.

소중한 소세지

숯이다해서 버너로 대신.

이에 질세라 김영신 특제 보드카토닉제조.

왼손엔 커피믹스 오른손엔 보드카토닉. (취했는데 잠못자는 후유증이있습니다)

우리에게 보드카를 하사하사 뮤즈의 음악을 틀라하시는 지효님. 야구보는 여언니. 저 멀리 핑크바지 걸스카웃.

라면을 쫄면같이 끓이는 나트륨선구자 스이.

아마 또 뭔가 헛소리에 빵.

운전하느라 우리들 집에 데려다 주느라 고기짜르느라 맨날 고생만하는 지원언니. 명절날고생하는 어머니 보는 느낌 ㅜㅠ

행복한 스이

흔들려서 다행이예요.음악에 더취했거든요 크킄

머엉.

집에 가지마 베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