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8

 

일요일. 연화가 이촌동에 놀러왔습니다.

지산락에서 보고 오랫만에 봤네.

동네에 새로생긴 키친-아이 를 탐방하고

이런저런 일들을 업데이트하고 얘기하다가

헤어졌습니다.

이런 일요일, 참 좋네요. 나른나른하고 멍-해도되는.

 

 

 

뭘시켰는지는 까먹었습니다.

하얗게 입고 나타난 예쁜 연화

까맣게 입고 나타난 나.(두식사진 보고있다.)

취향이 참 비슷해서, 까만원피스를 입은 나는 흰 가죽팔찌에 은색시계를. 흰원피쓰를 입은 연화는 검정 팔찌에 은색시계를.

그나마 연화가 사진찍으면 덜 부끄러워 하는 편

kichen-i.

앞뒤로 나무.

체리체리.

한강맨션상가2층입니다.

총각네 야채가게 윗층이구요.

엥 꺅.

발.

.

연화는 내 신발이 맘에 들었나보다.

안녕 연화 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