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9

 

아침부터 등교거부를 하던 MJ가 두손가득 무언가를 바리바리 싸들고 나타났습니다. 아침먹었냐 점심먹었냐 묻던 이 녀석은 멕시칸 음식을 테이크아웃해왔군요. 날이 너무 더워 땡땡이에 가담. 힘들게 JY 와 비교적 쉽게 YS 를 납치하여 월드컵경기장 옆의 무슨 공원에 드러누웠습니다.

여름이 끝나가니까 그랬어요 봐주세요.

 

 

MJ가 뭘 바리바리 풀어놓습니다.

멕시칸요리였군요!

부글부글 맥주.

맥주에 얼음넣어서, 동남아스타일로

뻗.

이곳은 월드컵경기장 옆의 무슨 공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