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5.6

 

오래된 책을 사고 싶어서 황학동시장을 뒤지고 다녔던 일요일.

결국 허탕치고 청계천을 따라 걷다가 '창경궁로' 라는 글자를 보고 무작정!

제가 좋아하는 창경궁에 갔어요.

봄꽃도 보고

대온실앞에서 쭈쭈바도 먹고

통명전에 앉아 봄볕과 봄바람도 쐬는 일요일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