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1

 

둘째날엔 아침에 일이있어서 화관을 만들어가지못하고

잔디밭에 앉아서 음악을 들으며 화관을 만들었습니다.

한적한곳에 자리를 잡았는데, 이내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려들어서 패닉이었어요.

아 정말로 내년부터는 가지말까봐요.

샤방샤방한 미니장미로 만든 화관은

말랑말랑한 음악을 하는 페퍼톤스에게,,기회가 있으면 헌정하도록 할께요.

몽니의 베이시스트분께 꽃팔찌를 만들어 드렸는데, 사이즈가 커서 공연때는 하지 못하셨다네요. 팔이 많이 얇으신가봐요.

아쉬워라 ㅠㅜ